ulizip 님의 블로그

오늘 점심 이야기를 해봐야겎다.ᐟ 오늘은 오랜만에 쌀국수가 먹고 싶어서 몇 번 가본 쌀국수 가게를 갔다며칠 만에 간 쌀국수집이라서 얼마나 맛있을지 간만에 설렜닼ㅋㅋㅋㅋ키오스크로 주문을 한 후 카운터로 가서 사장님께 숙주 추가를 말씀 드리러 다가갔다저번에 방문했을 때 숙주추가가 Free 라는 것을 알게 됐고ㅋㅋㅋ숙주 킬러인 나는 카운터에 가서 사장님께 숙주 추가해 주세요 라고 말 하려고 했으나 사장님이 내가 입을 떼기도 전에 숙주 추가죠? 라고 외치셨덬ㅋㅋㅋㅋ와 날 기억하시고 먼저 선수치심ㅋㅋㅋㅋㅋ 진짜 첫글자 말하려고 입딱 뗐는뎈ㅋㅋㅋ 크,, 기분이 좋았다🥹주문 다됐다고 울리길래 가지러 갔더니,,, 사장님이 숙주 엄청 많이 주신다고 그릇을 ㅋㅋㅋㅋㅋ기본그릇이 아니라,,, 엑스트라 그릇으로 주심🤤사랑해..

오늘도 너무 피곤하다,,,  난 왜 점심 먹고 1시만 되면 그렇게 피곤한 건지 모르겠다진짜 두시쯤 거울 보면 그냥 시체가 따로 없닼ㅋㅋㅋㅋㅋㅋ생기를 잃은 내 얼굴,,,, 불쌍해그래서 혈색을 넣어주려고 오늘도 터덜터덜 회사 앞 지에서로 고고 사실 라떼류 마시면 즉각적으로 배가 아픈 편인데바룰 락토프리는 그런 거 없다근데 희한하게 편의점커피 중에 라떼류는 뭔가 마셨을 때,, 꾸릉내가 난다해여하나? 입안에서 난다기보단 냄새로 맡아지는 뭔가가 있는데바룰 락토프리는 그런 거 못 느꼈다.ᐟ 얘는 두종류가 있는데,, 주황색=노슈가.ᐟ 보라색=노락토!그래서 혹시 유당불내증 같은 거 있으먄 보라색을 마셔보는 건 어떨까 싶음얘 되게 고소하다.......ᐟ  역시 ' 매일이 매일했다🥛 ' 라는 말이 나옴카페에서도 매일우유..

Pms 기간이라.... 진짜 하루 종일 피곤하다 ㅜㅜ 잠딴 눈 떠짐 다시 자야겎다

ㅋㅋㅋㅋㅋㅋ웃기다나 오늘 팀원분들(나이대 높읍) 빼빼로 드릴려거 나름 빼빼로 중 마이 페이보릿인 아몬드빼빼로를 챙겨갔다ㅋㅋㅋㅋ아니 근데 팀장님이 훼훼로를 주는 게 아니겠어요? 그리고 타팀 직원분들이 나도 주는 거 아니겠어요? 빼빼로부자가 됐지,,,나는 점심 먹고 드려야징ㅋㅋㅋㅋ그래야 튀지! 하고 밥 묵고 슥 드릴라고 눈치보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핰ㅋㅋ팀원분 중 한 분이,, 나한테 와서 아니 팀장은 왜 다 늙은 우리한테 빼빼로를 준디야? 이러면서나한테 나중에 니 다줄게 니같이 어린 애들이야 좋아하지 우리는 안 좋아해식권이나 주지.ᐟ 이러시는 게 아닌가??????? 😳 후,, 속으로 와 늦게 드리기 잘 한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,,,운이 좋았다,,,,, ㅋㅋ 아침에 빼빼로 드렸으면 눈치보일뻔 후,,,, ?..

Pms.... 시작됐다진짜 몸이 너무너무 피곤하고 머리가 아픔😭오늘은 약속 있어서ㅜㅜ 많이 못 자는데.... 폰 충전해놓고 알람까지 켜놓고 낮잠잤다낮잠을 무려 4시간✔️ 그리고 지인들이 맛있다고 꼭 가보라고 했던 연식당 다녀옴예약을 해야한다는 사람과 안해도 된다는 사람이 있길래그냥 안했닼ㅋㅋㅋㅋㅋ번화가도 아니고 동네 장사라서 설마? 하고 갔더니무려 40분이나 웨이팅😂사장님이 조선호텔 출신이래....ᐟ.ᐟ 고오급 식당이었다.ᐟ.ᐟ 근데 입짧은 나는 많이 못 먹는 소식좌라 괜히 욕심 부리기 싫어서꼭 먹으라고 추천 받은 새우 외에는 그냥 양 적은 것들을 주문함  처음 한입은 너무너무 맛있어서 감동 그자체튀김이 아주 미쳤음 사장님 진짜 잘한다,, 계란밥 한입먹고 짭쪼롬하니 맛나다 하고,,,, 갬동의맛이었음ㅋ..

오늘은 굉장히 짧을 예정왜냐구요? 무려 낮잠을 6시간이나 잤어요.....평일에 진짜 나름 내 체력으로 바쁘게 살았나봄ㅋㅋㅋㅋ오늘도 7시에 기상했는데 할 일 다하고 잠깐 한시간 알람 맞추고 닸는데무려 6시간 잤어요😳.... 당황스럽.ᐟ 이번주 토욜 약속 없어서 다행이다 진짜 폰도 꺼지고 알람도 안들렸고  일어나서 지금까지 바쁘다 바빠😮‍💨아 근데 모자사고 싶어서 고르는 중인데 못 고르겠어요즘 핫한 모자 브랜드 뭐가 있을찌사고 나면 올려야쥐🐰

11/8 금뇨일.ᐟ.ᐟ.ᐟ.ᐟ 드디어 금요일😵 오늘 왜케 일하는데 시간이 빨리 가는지 너무 좋았다! 아침부터 친구들이랑 카톡을 하면서 이제는 운동이그냥 운동이 아니라 살기 위해서 운동이 필수라고어떤 운동을 하면 좋을지 같이 이야기를 해 봤다ㅋㅋㅋㅋㅋ나는 등산⛰️ 친구들은 수영🏊‍♂️🏊‍♀️아니,,, 수영은 초인기템이라,, 새벽 일찍 대기 해야 할 수 있다고 한다,,,이젠겨울인데,,, 친구들아 ? 아침에 얼마나 일어나기 싫겠니다시 생각해보걸앜ㅋㅋㅋㅋㅋㅋㅋ 그리고 아쉽게도 어제 본 겸디🐰토냥이가 없었다..흑흑 시간적 갭을 두고 몇번이나 나가봤지만 볼 수 없었다습식은 못 챙겼고 츄 같은 건 챙겼는데ㅜㅜ다시 내 눈 앞에 떡하고 나타나주라💕 차차차차 그리고 일하다가 귤 여러개 받아서 주변에 나눴다히히히히..

이거다. 구글에서 검색하다보면 티스토리도 검색 많이 되길래. 아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티스토리를 쓰는구나 했었다.특히나 백엔드 배우면서 독학하던 시절에 정말 티스토리 글을 많이 봤었지! 근데 오블완 챌린지를 하다니😉사실... 블로깅 챌린지가 있어도 나는 잘 참여 안하는 편이다(( 이유는,, 글 쓰는 데 재주도 없고 구이차이니이즘😂 ))하지만 이상하게... blog를 한번 해볼까? 말까? 생각이 진짜 많았는데이게 바로 타이밍이다. 작심삼일 ㄴㄴ 무조건 기준점은 넘겨보고 깊다..그러다가 습관이 잡히면? 내꺼 되는거지~~~.ᐟ.ᐟ 그나저나 티스토리는 이모지가 없나여? 흑흑 이모지 없으니까 꽉찬 너낌 안나 여튼 각설하고 오늘 11/7 (목) 회사 화장실 창문으로 봤던 흰색 고영쓰를 드디어 옆에 회사에서 발견..